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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두 가지 헤어스타일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했다.

2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금발하라. 지금은 삐삐와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자신의 얼굴이 프린트된 천을 들어보이고 있다. 현수막 속 금발과 현재의 붉은 머리카락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구하라의 귀여운 눈웃음과 천을 살짝 물고 있는 깜찍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하라는 SBS ‘주먹쥐고 소림사’ 여자 편에 출연할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구하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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