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배우 전인화와 백진희가 2일 서울 마포구 성암로 상암 MBC에서 열린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내 딸, 금사월’은 진실을 숨기려는 자와 복수를 하려는 자, 그들 부부의 25년에 걸친 소리 없는 전쟁과 목숨을 건 한판 승부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MBC ‘내 딸, 금사월’은 진실을 숨기려는 자와 복수를 하려는 자, 그들 부부의 25년에 걸친 소리 없는 전쟁과 목숨을 건 한판 승부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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