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들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8월 3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skyENT ‘오늘 뭐 듣지?’ 9회에선 ‘도심 속 음악여행 1탄, 힐링캠핑’을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나인뮤지스 혜미와 성아는 “앨범 발매 한 달 전부터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며 운을 띄운 후 “나이가 나이인지라 굶지는 못하고 대신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서 “평상시에 많이 움직이고, 스트레칭도 많이 하는 수밖에 없다”라고 덧붙이며 걸그룹은 굶으면서 몸매 관리를 한다는 세간의 편견을 불식시켰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 성아는 “남자들은 10분만 푸쉬업만 해도 벌크업이 되지 않느냐?”라는 발언으로 현장의 남성 스태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나인뮤지스와 함께 하는 ‘오늘 뭐 듣지?’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스카이엔터 채널 및 카카오TV, 다음TV팟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kyENT ‘오늘 뭐 듣지?’
지난 8월 3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skyENT ‘오늘 뭐 듣지?’ 9회에선 ‘도심 속 음악여행 1탄, 힐링캠핑’을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나인뮤지스 혜미와 성아는 “앨범 발매 한 달 전부터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며 운을 띄운 후 “나이가 나이인지라 굶지는 못하고 대신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서 “평상시에 많이 움직이고, 스트레칭도 많이 하는 수밖에 없다”라고 덧붙이며 걸그룹은 굶으면서 몸매 관리를 한다는 세간의 편견을 불식시켰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 성아는 “남자들은 10분만 푸쉬업만 해도 벌크업이 되지 않느냐?”라는 발언으로 현장의 남성 스태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나인뮤지스와 함께 하는 ‘오늘 뭐 듣지?’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스카이엔터 채널 및 카카오TV, 다음TV팟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kyENT ‘오늘 뭐 듣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