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유닛 D&E 동해&은혁이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에스엠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새 앨범 ‘더 비트 고우즈 온(The Beat Goes 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 유닛 D&E 동해&은혁이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에스엠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새 앨범 ‘더 비트 고우즈 온(The Beat Goes 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남성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해, 은혁 등이 나란히 입대를 확정 지었다.

2일 SM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최시원은 오는 11월 19일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은혁과 동해 역시 각각 오는 10월 13일과 15일 현역으로 입대를 확정했다. 동해는 의무경찰로, 은혁은 육군으로 복무할 예정.
최시원 최강창민
최시원 최강창민
뿐만 아니라 남성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 역시 최시원과 같은 날인 오는 11월 19일 의경으로 입대한다.

최시원은 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마친 뒤 입대할 계획이며, 최강창민도 방영하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의 종영 이후 입대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텐아시아DB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