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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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의 멤버 조권이 ‘두시의 데이트’의 특별 DJ로 나섰다.
조권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내일 이틀간 #박경림의두시의데이트 DJ합니다 MBC Radio 91.9MHz FM4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권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조권은 차 안에서 음악을 듣고 있다.
‘두시의데이트’는 2일부터 6일까지 박경림을 대신해 스페셜DJ들이 진행한다. 2일과 3일은 조권, 4일과 5일은 테이, 6일은 윤일상이 스페셜DJ로 나선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조권 인스타그램
![1](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9/2015090213581212893-540x536.jpg)
조권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내일 이틀간 #박경림의두시의데이트 DJ합니다 MBC Radio 91.9MHz FM4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권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조권은 차 안에서 음악을 듣고 있다.
‘두시의데이트’는 2일부터 6일까지 박경림을 대신해 스페셜DJ들이 진행한다. 2일과 3일은 조권, 4일과 5일은 테이, 6일은 윤일상이 스페셜DJ로 나선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조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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