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빅스타가 신곡 ‘달빛소나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빅스타는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세 번째 미니 음반 ‘샤인 어 문라이트(Shine a Moonlight)’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영상은 스포츠카 안에 래환과 의문의 여성이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을 배경으로 세련된 힙합 느낌이 묻어나는 반주와 곡의 하이라이트 소절을 들을 수 있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빅스타의 컴백은 지난 2013년 8월 발표한 ‘일단달려’이후 2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공백기 동안 지난해 3월 25일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시작, 한 주에 4회씩 열리는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포함해 총 100회 콘서트를 달성했다. 이 기간 동안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물론 안정적인 라이브까지 자랑하며 대한민국 가수 최초 일본 100회 공연 성료라는 기록을 세우고 3만4000여 명의 일본 현지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했다.
빅스타는 오는 4일 새 음반을 공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빅스타 인스타그램
빅스타는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세 번째 미니 음반 ‘샤인 어 문라이트(Shine a Moonlight)’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영상은 스포츠카 안에 래환과 의문의 여성이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을 배경으로 세련된 힙합 느낌이 묻어나는 반주와 곡의 하이라이트 소절을 들을 수 있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빅스타의 컴백은 지난 2013년 8월 발표한 ‘일단달려’이후 2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공백기 동안 지난해 3월 25일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시작, 한 주에 4회씩 열리는 소규모 라이브 공연을 포함해 총 100회 콘서트를 달성했다. 이 기간 동안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물론 안정적인 라이브까지 자랑하며 대한민국 가수 최초 일본 100회 공연 성료라는 기록을 세우고 3만4000여 명의 일본 현지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했다.
빅스타는 오는 4일 새 음반을 공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빅스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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