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MBC플러스의 한윤희 대표이사가 국제복싱연맹 IBF 아시아 지부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MBC플러스는 지난 8월 22~23일 중국 북경에서 IBF와 국내 복싱 콘텐츠 확보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고, 이 자리에서 피플스 IBF 회장은 연내에 한국을 방문해 MBC플러스와 한국 내 복싱의 발전에 관한 논의를 나누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IBF 회장은 MBC플러스 한윤희 대표이사를 IBF 아시아 지부 부회장으로 임명하며 “한국 최고의 스포츠 채널 MBC스포츠플러스를 보유한 MBC플러스가 앞으로도 한국 내 복싱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IBF 회장은 “역대 IBF의 빅 매치와 관련된 좋은 콘텐츠들을 MBC플러스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 MBC플러스도 많은 복싱 중계방송 편성을 통하여 한국 시청자들에게 복싱의 흥미를 유발시켜 주기 바란다”는 말을 전하며 MBC플러스와 상호 긴밀한 협력 의지를 공고히 했다.
IBF 부회장직을 맡게 된 MBC플러스 한윤희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복싱 붐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복싱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획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복싱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MBC플러스는 MBC스포츠플러스 채널에서 ‘월간 파이트’, ‘다이나믹 복싱’, ‘복싱 열전’ 등 다양한 복싱 콘텐츠의 제작과 함께 ‘KBF 한국 타이틀 매치’, ‘아시아 타이틀 매치’ 등 주목도 높은 복싱 경기를 생중계하며 국내 복싱콘텐츠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플러스
MBC플러스는 지난 8월 22~23일 중국 북경에서 IBF와 국내 복싱 콘텐츠 확보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고, 이 자리에서 피플스 IBF 회장은 연내에 한국을 방문해 MBC플러스와 한국 내 복싱의 발전에 관한 논의를 나누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IBF 회장은 MBC플러스 한윤희 대표이사를 IBF 아시아 지부 부회장으로 임명하며 “한국 최고의 스포츠 채널 MBC스포츠플러스를 보유한 MBC플러스가 앞으로도 한국 내 복싱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IBF 회장은 “역대 IBF의 빅 매치와 관련된 좋은 콘텐츠들을 MBC플러스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 MBC플러스도 많은 복싱 중계방송 편성을 통하여 한국 시청자들에게 복싱의 흥미를 유발시켜 주기 바란다”는 말을 전하며 MBC플러스와 상호 긴밀한 협력 의지를 공고히 했다.
IBF 부회장직을 맡게 된 MBC플러스 한윤희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복싱 붐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복싱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획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복싱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MBC플러스는 MBC스포츠플러스 채널에서 ‘월간 파이트’, ‘다이나믹 복싱’, ‘복싱 열전’ 등 다양한 복싱 콘텐츠의 제작과 함께 ‘KBF 한국 타이틀 매치’, ‘아시아 타이틀 매치’ 등 주목도 높은 복싱 경기를 생중계하며 국내 복싱콘텐츠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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