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리쌍컴퍼니 첫 번째 신인, 미우(MIWOO)가 오는 9월 4일 본격 데뷔를 앞두고 리쌍컴퍼니 공식 유튜브를 통해 첫 데뷔 싱글 ‘못난이 인형’의 티져 영상을 공개했다.
몽환적인 색감과 신비스런 분위기로 영상미가 돋보이는 티져 영상에는 묘한 분위기의 남자와 미우의 모습이 교차적으로 보여지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불어 곡의 일부분을 통해 미우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노출되면서 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미우의 데뷔곡 ‘못난이 인형’은 미디움 템포의 밝고 경쾌한 리듬의 곡으로, 세상이 정해놓은 아름다움의 정의와 기준 속에 스스로를 판단하고 구속하면서 내면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잃어가는 현대 사회의 안타까움을 못난이 인형에 빗대어 노래한 곡이다.
가볍지 않은 주제를 미우만이 보여줄 수 있는 특유의 감성으로 대중들이 쉽게 받아드릴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만들었다.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중독성을 노렸다.
뮤직비디오 또한 감각적인 영상미와 오감을 만족 시키는 스타일리쉬한 뮤직비디오로 완성시켰다. 세련된 영상과 음악이 조화를 이뤄 곡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는 평이다.
미우는 이번 데뷔곡 ‘못난이 인형’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미우만의 색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리쌍컴퍼니
몽환적인 색감과 신비스런 분위기로 영상미가 돋보이는 티져 영상에는 묘한 분위기의 남자와 미우의 모습이 교차적으로 보여지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불어 곡의 일부분을 통해 미우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노출되면서 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미우의 데뷔곡 ‘못난이 인형’은 미디움 템포의 밝고 경쾌한 리듬의 곡으로, 세상이 정해놓은 아름다움의 정의와 기준 속에 스스로를 판단하고 구속하면서 내면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잃어가는 현대 사회의 안타까움을 못난이 인형에 빗대어 노래한 곡이다.
가볍지 않은 주제를 미우만이 보여줄 수 있는 특유의 감성으로 대중들이 쉽게 받아드릴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만들었다.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중독성을 노렸다.
뮤직비디오 또한 감각적인 영상미와 오감을 만족 시키는 스타일리쉬한 뮤직비디오로 완성시켰다. 세련된 영상과 음악이 조화를 이뤄 곡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는 평이다.
미우는 이번 데뷔곡 ‘못난이 인형’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미우만의 색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리쌍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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