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발칙하게 고고(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조율 중이다.
2일 오전 KBS 측은 텐아시아에 “정은지가 KBS2 ‘발칙하게 고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조율 중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은지가 제안받은 역할은 주연 강연두로 치어리딩 단장 역할이다.
‘발칙하게 고고’는 고등학교내 두 동아리의 통폐합이라는 해프닝을 통해 학생과 교사의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앞서 정은지와 ‘트로트의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은진 PD가 연출을 맡아, 두 사람이 또 다시 호흡을 맞출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은지가 출연을 조율 중인 ‘발칙하게 고고’는 ‘별난 며느리’ 후속으로 9월 중 방송 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DB
2일 오전 KBS 측은 텐아시아에 “정은지가 KBS2 ‘발칙하게 고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조율 중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은지가 제안받은 역할은 주연 강연두로 치어리딩 단장 역할이다.
‘발칙하게 고고’는 고등학교내 두 동아리의 통폐합이라는 해프닝을 통해 학생과 교사의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앞서 정은지와 ‘트로트의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은진 PD가 연출을 맡아, 두 사람이 또 다시 호흡을 맞출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은지가 출연을 조율 중인 ‘발칙하게 고고’는 ‘별난 며느리’ 후속으로 9월 중 방송 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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