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인 몬스타엑스(MONSTA X)가 두 번째 미니음반 ‘러쉬(RUSH)’의 화보를 공개했다.
몬스타엑스의 공식 트위터에는 “몬스타엑스의 두 번째 미니음반 ‘러쉬’의 LA 올로케로 촬영된 음반화보를 공개합니다. ‘아티스틱’ VS ‘갱스터’ 몬스타엑스의 반전 매력을 느껴보세요”라는 글과 더불어 사진이 게재됐다.
화보 속 몬스타엑스는 LA 리버와 다운타운 시내를 배경으로, 강렬함과 애잔함을 동시에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이번 LA 화보는 KCM AGENCY의 콘텐츠 회사인 ‘ZENITH DIVISION’의 프로듀서 제이 안(JAY AHN)과 함께 작업했다. JAY AHN 감독은 파이스트 무브먼트를 비롯, 크리스 브라운, 오마리온 등 세계적인 팝스타의 뮤직비디오와 포토를 담당하며 현재 미국 내에서도 가장 핫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JAY AHN 감독은 몬스타엑스와의 작업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참여하였으며, 환상적인 팀워크로 이번 앨범 화보에서 몬스타엑스의 아티스트적 기질을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는 씨스타, 케이윌 등이 속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첫 보이 힙합그룹으로, 지난 5월 미니음반 ‘TRESPASS’로 데뷔했다. 이들은 오는 7일 신곡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스타쉽
몬스타엑스의 공식 트위터에는 “몬스타엑스의 두 번째 미니음반 ‘러쉬’의 LA 올로케로 촬영된 음반화보를 공개합니다. ‘아티스틱’ VS ‘갱스터’ 몬스타엑스의 반전 매력을 느껴보세요”라는 글과 더불어 사진이 게재됐다.
화보 속 몬스타엑스는 LA 리버와 다운타운 시내를 배경으로, 강렬함과 애잔함을 동시에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이번 LA 화보는 KCM AGENCY의 콘텐츠 회사인 ‘ZENITH DIVISION’의 프로듀서 제이 안(JAY AHN)과 함께 작업했다. JAY AHN 감독은 파이스트 무브먼트를 비롯, 크리스 브라운, 오마리온 등 세계적인 팝스타의 뮤직비디오와 포토를 담당하며 현재 미국 내에서도 가장 핫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JAY AHN 감독은 몬스타엑스와의 작업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참여하였으며, 환상적인 팀워크로 이번 앨범 화보에서 몬스타엑스의 아티스트적 기질을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는 씨스타, 케이윌 등이 속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첫 보이 힙합그룹으로, 지난 5월 미니음반 ‘TRESPASS’로 데뷔했다. 이들은 오는 7일 신곡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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