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신수지와 한승연은 영어 읽기에 도전했다. 한승연은 한숨을 쉬며 떨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곧이어 유창한 발음으로 선생님의 질문에도 척척 답변해 박수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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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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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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