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예체능’ 강민혁과 ‘히든 스위머 팀’의 김소정이 수영 대결을 펼쳤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핀수영 국가대표 장예슬에게 훈련을 받는 수영반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연예계 숨은 수영능력자로 구성된 ‘히든 스위머 팀’과의 한 판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예체능’의 강민혁과 ‘히든 스위머 팀’의 김소정이 개인 자유형 50m 대결을 했다.
박빙의 대결 끝에 김소정이 승리를 차지했다. 이호근 캐스터는 “(강민혁 선수가)25m 지점을 턴 하면서 역전을 했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소정은 “숨도 안쉬고 했다”며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멋진 경기 펼쳤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핀수영 국가대표 장예슬에게 훈련을 받는 수영반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연예계 숨은 수영능력자로 구성된 ‘히든 스위머 팀’과의 한 판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예체능’의 강민혁과 ‘히든 스위머 팀’의 김소정이 개인 자유형 50m 대결을 했다.
박빙의 대결 끝에 김소정이 승리를 차지했다. 이호근 캐스터는 “(강민혁 선수가)25m 지점을 턴 하면서 역전을 했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소정은 “숨도 안쉬고 했다”며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멋진 경기 펼쳤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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