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한승연이 자신의 팬과 ‘맘마미아’ 춤을 선보였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 김정훈, 추성훈, 홍진호, 한승연, 신수지, 샤킬 오닐이 서인천고등학교에서 학교생활을 체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승연은 신수지와 같은 반에서 수업을 듣고 있었다. 선생님이 재능기부 경험을 발표하도록 하자, 카라의 팬이고 밝힌 학생이 앞에 나와 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승연은 “맘마미아 할 거냐”며 함께 앞에 나섰다.
이에 한승연의 팬은 “저 눈물난다”며 진짜 눈물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둘은 나란히 호흡을 맞춰 춤을 선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승연은 학생이 너무 감격해 자리를 찾지 못하자 자리까지 데려다주는 모습을 보였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 김정훈, 추성훈, 홍진호, 한승연, 신수지, 샤킬 오닐이 서인천고등학교에서 학교생활을 체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승연은 신수지와 같은 반에서 수업을 듣고 있었다. 선생님이 재능기부 경험을 발표하도록 하자, 카라의 팬이고 밝힌 학생이 앞에 나와 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승연은 “맘마미아 할 거냐”며 함께 앞에 나섰다.
이에 한승연의 팬은 “저 눈물난다”며 진짜 눈물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둘은 나란히 호흡을 맞춰 춤을 선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승연은 학생이 너무 감격해 자리를 찾지 못하자 자리까지 데려다주는 모습을 보였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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