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가 오는 3일 오후 11시 3회를 선보인다.
3회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지닌 참가자들이 등장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3회 예고편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30초 분량의 3회 예고편에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백지영 심사위원의 모습과 손뼉을 치며 “브라보”를 외치는 김범수 심사위원 등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지난 2회 방송이 끝난 후 공개된 예고에서 “이 프로그램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는 성시경 심사위원의 심사평 역시 참가자들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성시경은 이번 시즌7에 처음으로 심사위원으로 참여, ‘슈퍼스타K’와 함께 하게 됐다.
‘슈퍼스타K7′ 제작진은 “개성 넘치고 음악을 사랑하는 매력적인 참가자들이 3회에서도 대거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노래로 자신을 표현하고, 이야기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라며, “심사위원들을 매료시킨 참가자들이 시청자분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거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슈퍼스타K7′ 3회는 오는 3일 오후 11시 Mnet과 tvN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CJ E&M
3회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지닌 참가자들이 등장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3회 예고편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30초 분량의 3회 예고편에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백지영 심사위원의 모습과 손뼉을 치며 “브라보”를 외치는 김범수 심사위원 등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지난 2회 방송이 끝난 후 공개된 예고에서 “이 프로그램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는 성시경 심사위원의 심사평 역시 참가자들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성시경은 이번 시즌7에 처음으로 심사위원으로 참여, ‘슈퍼스타K’와 함께 하게 됐다.
‘슈퍼스타K7′ 제작진은 “개성 넘치고 음악을 사랑하는 매력적인 참가자들이 3회에서도 대거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노래로 자신을 표현하고, 이야기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라며, “심사위원들을 매료시킨 참가자들이 시청자분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거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슈퍼스타K7′ 3회는 오는 3일 오후 11시 Mnet과 tvN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윤석민 기자 yun@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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