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김연우, 케이윌, 씨스타 효린, 손승연이 부산을 찾는다.
삼성카드 셀렉트 31 ‘더 보이스(The Voice)’ 콘서트가 오는 10월 31일 오후 7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에는 김연우, 케이윌, 효린, 손승연이 출연해 선선한 가을밤을 빛나는 감성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네 사람은 개별 무대뿐만 아니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들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온기와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콘서트는 삼성카드가 단독 협찬사로 지정돼 꾸며지며, 삼성카드로 공연 예매 시 동반자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관람객 전원에게 야광봉을 지급해 즐거운 콘서트 관람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가능하며 오는 4일 오후 2시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월드쇼마켓
삼성카드 셀렉트 31 ‘더 보이스(The Voice)’ 콘서트가 오는 10월 31일 오후 7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에는 김연우, 케이윌, 효린, 손승연이 출연해 선선한 가을밤을 빛나는 감성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네 사람은 개별 무대뿐만 아니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들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온기와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콘서트는 삼성카드가 단독 협찬사로 지정돼 꾸며지며, 삼성카드로 공연 예매 시 동반자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관람객 전원에게 야광봉을 지급해 즐거운 콘서트 관람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가능하며 오는 4일 오후 2시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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