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라디오스타_상남자들_전격회동
라디오스타_상남자들_전격회동
‘라디오스타’에서 연예계 대표 상남자 임창정, 전진, 자이언티, 황치열이 전격회동을 가진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자타공인 상남자들인 임창정, 전진, 자이언티, 황치열이 출연하는 ‘남자다잉~ 못 먹어도 고!’ 특집이 진행된다.

윤종신의 “오늘 나오신 분들이 남자 중의 남자들이다”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네 사람은 상남자다운 입장과 인사로 단숨에 스튜디오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네 사람은 각자 막강한 입담을 뽐내며 쉴 틈 없이 치고 받는 토크릴레이로 웃음을 선사했다. 더불어 네 사람은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하며 춤과 노래로 눈과 귀를 모두 황홀하게 만드는 시간을 선사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이언티는 ‘라디오스타’ 녹화를 하며 점차 방송쟁이로 거듭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자이언티는 이 날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고 전해져 그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임창정, 전진, 자이언티, 황치열의 막강한 입담과 풍성하고 다채로운 매력은 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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