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상중은 선후배 관계에 대해 “제가 대접을 받으려고 하는 것보다는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했다며 “나 하나로 인해서 분위기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구나. 뭔가 귀감이 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라 결심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후배들한테 좋은 얘기들 많이 해준다며 “맞담배도 핀다. 아들뻘 되는 배우와”라 깜짝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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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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