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집밥 백선생’ 윤상, 김구라 무 먹방에 "무살인가봐" 웃음 입력 2015.09.01 22:06 수정 2015.09.01 22: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손 예지 기자] 집밥백선생 김구라가 ‘집밥 백선생’에서 무 먹방을 선보였다.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김구라, 윤상, 윤박, 송재림에게 무를 이용한 요리를 전수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 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무밥을 만들기 위해 채를 써는 백종원 옆에서 무 먹방을 선보였다. 김구라가 백종원이 썰어 놓은 무를 집어 먹는 모습에 윤상은 “그렇게 좋냐”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윤상은 김구라의 팔뚝살을 만지며 “이게 다 무살인가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손예지 인턴기자 yejie@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재벌 남친♥' 리사, 아찔한 노출+초특급 비주얼…'8억 게시글의 위엄' '47세' 전현무, 母 치맛바람 저격했다…"이해한 척 연기까지 해" ('치터스2') 채정안, '47세' 미모가 이정도…트렌디한 패션 속 당당한 여유까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