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채널 소녀시대’ 윤아가 ‘힘윤아’임을 인증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윤아가 자신의 코너 ‘냠냠TV’에서 이혜정과 배갈비구이를 만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는 이혜정이 고기를 주무르라고 말하자, “너무 세게 하면 부서질 것 같은데”라며 우려를 보였다. 이에 이혜정은 “얘가 윤아씨 이긴다”라 세게 하라고 주문했다.
그런데 윤아가 주무르던 고기를 보던 이혜정은 깜짝 놀라 윤아를 멈추게 하며 다 부셔놨다며 놀랐다. 이에 윤아는 “제가 부서진다고 했지 않냐”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정이 고기를 보고 죽이 됐다고 하자, 윤아는 “고기가 이긴다고 하시지 않았냐”며 울상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방송캡처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윤아가 자신의 코너 ‘냠냠TV’에서 이혜정과 배갈비구이를 만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는 이혜정이 고기를 주무르라고 말하자, “너무 세게 하면 부서질 것 같은데”라며 우려를 보였다. 이에 이혜정은 “얘가 윤아씨 이긴다”라 세게 하라고 주문했다.
그런데 윤아가 주무르던 고기를 보던 이혜정은 깜짝 놀라 윤아를 멈추게 하며 다 부셔놨다며 놀랐다. 이에 윤아는 “제가 부서진다고 했지 않냐”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정이 고기를 보고 죽이 됐다고 하자, 윤아는 “고기가 이긴다고 하시지 않았냐”며 울상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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