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언프리티랩스타2′ 효린과 캐스퍼의 1대1 배틀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2′ 생중계에서는 11명 출여자들의 1대1 배틀 현장이 생중계됐다.
이날 첫 번째로는 씨스타 효린과 캐스퍼의 1대1 대결이 펼쳐졌다. 효린은 “최대한 잘 하고 즐기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캐스퍼는 “랩 열심히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비트에 맞춰 랩을 선보였다. 먼저 랩을 시작한 캐스퍼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랩으로 시선을 끌었고, 효린은 보컬리스트가 아닌 래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어 두 사람의 실시간 온라인투표가 마감됐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언프리티랩스타2′ 생중계 캡처
1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2′ 생중계에서는 11명 출여자들의 1대1 배틀 현장이 생중계됐다.
이날 첫 번째로는 씨스타 효린과 캐스퍼의 1대1 대결이 펼쳐졌다. 효린은 “최대한 잘 하고 즐기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캐스퍼는 “랩 열심히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비트에 맞춰 랩을 선보였다. 먼저 랩을 시작한 캐스퍼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랩으로 시선을 끌었고, 효린은 보컬리스트가 아닌 래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어 두 사람의 실시간 온라인투표가 마감됐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언프리티랩스타2′ 생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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