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택시’ 오세득 셰프가 최현석 셰프는 대세였다고 과거형으로 말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져 프렌치 셰프 오세득과 국내 최초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출연해 셰프와 일루셔니스트란 직업에 대해 가감없는 토크를 펼쳤다.
이날 MC이영자는 “지금 오세득 씨 같은 경우는 대세가 맞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지금 대세인 최현석 셰프가 있는데…”라고 웃으며 물었다.
이에 오세득 셰프는 “최현석 셰프는 대세였다. 전반기와 하반기가 있는데 그 분은 전반기였고 제가 하반기였다. 그 분이 깔아놓은 판을 저는 자연스럽게 즈려 밟고 가겠다”며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져 프렌치 셰프 오세득과 국내 최초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출연해 셰프와 일루셔니스트란 직업에 대해 가감없는 토크를 펼쳤다.
이날 MC이영자는 “지금 오세득 씨 같은 경우는 대세가 맞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지금 대세인 최현석 셰프가 있는데…”라고 웃으며 물었다.
이에 오세득 셰프는 “최현석 셰프는 대세였다. 전반기와 하반기가 있는데 그 분은 전반기였고 제가 하반기였다. 그 분이 깔아놓은 판을 저는 자연스럽게 즈려 밟고 가겠다”며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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