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2′ 제작진이 그룹 포미닛의 멤버 전지윤의 합류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일 오후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제작진은 “전지윤이 합류한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다. 논의된 바 없다”며 “11인의 여성 래퍼 중 한 명이 탈락한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언프리티 랩스타2’의 11인의 여성 래퍼 중 한 명이 탈락하고 전지윤이 투입된다”고 보도했다.
‘언프리티 랩스타2’는 1일 오후 9시 엠넷닷컴과 ‘언프리티 랩스타2′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자래퍼 11인의 미션공연 현장을 생중계한다.
‘언프리티 랩스타2’는 오는 9월 1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1일 오후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제작진은 “전지윤이 합류한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다. 논의된 바 없다”며 “11인의 여성 래퍼 중 한 명이 탈락한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언프리티 랩스타2’의 11인의 여성 래퍼 중 한 명이 탈락하고 전지윤이 투입된다”고 보도했다.
‘언프리티 랩스타2’는 1일 오후 9시 엠넷닷컴과 ‘언프리티 랩스타2′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자래퍼 11인의 미션공연 현장을 생중계한다.
‘언프리티 랩스타2’는 오는 9월 1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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