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이준기는 “제가 한번 헬륨가스를 마셔 보겠습니다”라 애교있는 말투로 말하며 풍선 속 헬륨가스를 들이마셨다. 이어 헬륨을 마셨을 때 특유의 독특한 목소리로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준기입니다”라 말하는 이준기의 모습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폭소를 터뜨렸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카메라를 향해 90도로 인사하는 이준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그의 귀여운 매력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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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이준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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