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헬로비너스 라임이 배우 김새론과 자매같은 상큼샷을 공개했다.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에는 1일 오후 “우리 요미요미귀요미 새론이랑@ 오늘도 ‘투 비 컨티뉴드’ 재밌게 봐주시고 헬비는… 11,12회에 나옵니닷 헤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임과 김새론은 고개를 나란히 맞대며 미소를 발산하고 있다. 김새론은 라임의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며 친분을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의 상큼한 외모가 자매를 연상케 한다.
김새론과 헬로비너스가 출연하는 TV캐스트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는 매주 월~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에는 1일 오후 “우리 요미요미귀요미 새론이랑@ 오늘도 ‘투 비 컨티뉴드’ 재밌게 봐주시고 헬비는… 11,12회에 나옵니닷 헤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임과 김새론은 고개를 나란히 맞대며 미소를 발산하고 있다. 김새론은 라임의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며 친분을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의 상큼한 외모가 자매를 연상케 한다.
김새론과 헬로비너스가 출연하는 TV캐스트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는 매주 월~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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