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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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이 ‘두시의 데이트’에서 연애 중임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의 ‘화요스페셜’ 코너에는 오세득 셰프와 댄스스포츠 마스터 박지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오세득은 “요즘 연애 중이라는데 맞느냐”는 DJ 박경림의 질문에“요즘에는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며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서 오세득은 여자친구가 12살 연하의 피아노 작곡가임을 밝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으며, “여자친구가 어려서 제가 잡혀산다. 여자친구가 해달라는대로 다 해준다”며 폭소를 유발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쳐
![2015090115494315961-540x542](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9/2015090116585920115-540x542.jpg)
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의 ‘화요스페셜’ 코너에는 오세득 셰프와 댄스스포츠 마스터 박지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오세득은 “요즘 연애 중이라는데 맞느냐”는 DJ 박경림의 질문에“요즘에는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며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서 오세득은 여자친구가 12살 연하의 피아노 작곡가임을 밝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으며, “여자친구가 어려서 제가 잡혀산다. 여자친구가 해달라는대로 다 해준다”며 폭소를 유발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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