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동영상에는 세븐과 김순택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엘리자벳’ 넘버 ‘길어지는 그림자’ 리프라이즈 버전을 열창,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한다. 세븐은 이어 “EMK 허락 없이 올림. 무단 영상 배포 무섭다. 좀 봐주세요. 아쉬워서 그래요. 배우 분들, 스태프 분들, 관객 분들, 모두 마지막까지 파이팅입니다”라고 애교스러운 글을 덧붙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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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세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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