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마동석, 광고 촬영 중 “더욱 격렬하게 아무 것도 하기 싫다” 폭소
배우 마동석이 온 몸에 연장을 달고 코믹한 자세로 폭소를 유발했다.
마동석은 8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아무 것도 하기 싫지만 더욱 격렬하게 아무 것도 하기 싫다! 광고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참치 해체를 위한 각종 칼이 달려 있는 옷을 입은 채 의자에 눕다시피 앉아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트위터 글대로 정말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하는 마동석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마동석은 오는 10일 영화 ‘함정’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마동석 트위터
배우 마동석이 온 몸에 연장을 달고 코믹한 자세로 폭소를 유발했다.
마동석은 8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아무 것도 하기 싫지만 더욱 격렬하게 아무 것도 하기 싫다! 광고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참치 해체를 위한 각종 칼이 달려 있는 옷을 입은 채 의자에 눕다시피 앉아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트위터 글대로 정말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하는 마동석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마동석은 오는 10일 영화 ‘함정’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마동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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