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씨스타의 멤버 다솜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일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솜은 한 카페에서 음료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흰색 원피스와 가디건이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는 가운데, 햇빛을 받아 더욱 빛나는 다솜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솜이 오인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별난 며느리’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다솜 인스타그램
1일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솜은 한 카페에서 음료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흰색 원피스와 가디건이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는 가운데, 햇빛을 받아 더욱 빛나는 다솜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솜이 오인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별난 며느리’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다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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