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강민혁은 원래 꽃을 좋아한다며 “꽃시장이 있다는 걸 듣고 저녁에 할 거 없을 때 꽃시장을 자주 간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며 에너지를 얻는다”고 꽃시장을 자주 가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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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게 주인은 “덕분에 엄청 인기 많다”고 말했다. 집에 돌아와 꽃을 병에 꽂은 강민혁은 “시야에 꽃이 있는 것 자체가 힐링인 것 같다. 혼자만의 시간을 달래주는 것 같다”고 꽃을 좋아하는 이유를 전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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