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강남이 엉뚱한 문장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한글을 열심히 공부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선생님이 내준 테스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강남은 이에 선생님에게 “몇 살 애들이랑 비교한 거냐”고 물었고, 강남은 “한국 나이에서 6세에서 7세 정도”라는 답에 깜짝 놀랐다.
이어 강남은 선생님과 함께 한글 공부를 했고, 선생님이 ‘반짝반짝’이라는 단어로 “강남씨의 눈이 반짝반짝 빛난다”고 예문을 만들자, “그런 소리 많이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남이 ‘깡총깡총’으로 예문을 만들 차례가 되자 그는 “엄마가 강남이를 잡으려고 깡총깡총 뛰어옵니다”라 엉뚱한 문장고을 만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한글을 열심히 공부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선생님이 내준 테스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강남은 이에 선생님에게 “몇 살 애들이랑 비교한 거냐”고 물었고, 강남은 “한국 나이에서 6세에서 7세 정도”라는 답에 깜짝 놀랐다.
이어 강남은 선생님과 함께 한글 공부를 했고, 선생님이 ‘반짝반짝’이라는 단어로 “강남씨의 눈이 반짝반짝 빛난다”고 예문을 만들자, “그런 소리 많이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남이 ‘깡총깡총’으로 예문을 만들 차례가 되자 그는 “엄마가 강남이를 잡으려고 깡총깡총 뛰어옵니다”라 엉뚱한 문장고을 만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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