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남자친구 제대를 기다리는 신예영이 등장했다. 신예영은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다. 제가 나 자신을 판단하는 것 처럼 남들이 판단할까봐”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신예영은 “달라지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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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Mnet ‘슈퍼스타K7′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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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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