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캐나다에서 온 최성현이 등장했다. 최성현은 “게임회사에 지원했는데 연락이 없어 지원하게 됐다”라고 말해 심사위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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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오디션 무대에서도 윤종신과 성시경은 상반된 심사평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Mnet ‘슈퍼스타K7′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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