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철희는 “이미 사법시험의 경우에도 고액 맞춤형 사교육을 받은 사람이 많이 됐다”며 “강남이니 외고니 하는 것들이 연수원의 공통 사안이 됐다”며 기존 사법시험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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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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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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