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여진이 몸을 추스릴 때까지 성당에서 지내기로 한 태현과 여진은 성당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태현은 여진에게 한도진(조현재)이 여진의 장례식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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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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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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