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태현이 데리고 온 성당 밖으로 나온 여진은 최성훈(최민)의 무덤을 보고는 눈물을 터트렸다. 전화를 걸려던 여진은 계속 차가 서 있다는 소리에 그 곳에 태현이 있다는 사실을 직감했다. 그리고 단축번호 1번을 눌러 태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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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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