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태현은 밥을 안 먹는 여진을 위해 미음을 먹이려고 설득했다. 이에 여진은 피곤하다고 말하며 태현이 병실 밖으로 나가길 요청했다. 태현이 계속 말을 시키자 여진은 “몸 상태 혼자 있고 싶다니까”라며 화를 내고는 등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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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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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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