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주영은 ‘그대와 같아’를 부른 뒤 “하다보니까 원곡을 다 불러버렸네요. 뭔가 한 곡 더 하고싶긴 한데, 뭘 부를지 모르겠네”라며 “한 번 찾아볼게요. 한 번도 안 불렀던 그런 것을”이라며 주섬주섬 노래를 선곡해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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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은 “피드백이 조금 느린 것 빼고는 너무 재밌었어요. 다음에는 뭔가 더 재미있는 걸로 여러분한테 찾아올게요. 앞으로 음악도 더 열심히 하고 제가 많은 거 바라지 않거든요. 꾸준히 제 음악 하고 이렇게 열심히 음악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갑자기 이렇게 도망가는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여러분 좋은 밤 보내시고요. 저 싱글앨범 나온 것도 많이 들어주세요. 네이버 브이 안녕”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주영은 이날 정오 세 번째 싱글앨범 ‘3’을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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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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