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이 과장은 여진이 입원해 있던 VIP 병실로 들어왔다. 이과장은 흰 천으로 덮여진 침대를 보고는 비웃음을 보냈다. 이어 이 과장은 무엇인가를 살펴보며 “살인자. 너도 곧 죽게될꺼야. 너도 곧”이라는 여진의 목소리를 환청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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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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