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채영이 입원해 있는 태현을 찾았다. 채영은 “이제 좀 살만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채영은 “배신자”라며 장난스레 태현을 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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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채영은 “어떻게 갚을껀데?”라며 태현의 손을 잡았고, 태현은 능청스럽게 채영의 손을 뗐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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