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주영은 “이렇게 뭔가 인터넷 방송 하는 거 처음이어서 생각보다 재밌네요. 실시간으로 덧글을 볼 수 있다니”라며 인터넷 방송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대와 같아’ 불러주세요”라는 덧글을 읽더니 “불러드릴까요? 이거는 2절까지 부를까봐요. 1절만 하니까 생각보다 너무 짧네”라며 신청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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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은 이날 정오 세 번째 싱글앨범 ‘3’을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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