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MC 정재형은 김준우에게 “삼시세끼라는 말이 생긴게 언제부터냐”고 물었다. 홍승기 교수는 “1960년대 전에는 집에 손님들을 초대하면 밥을 남겼다. 본인이 다 먹으면 주인이 먹을 게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게 당연한 예의고 사회 규범이었다”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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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젠틀맨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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