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주니엘은 직접 통기타를 연주하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무대를 열었다. 금발의 헤어스타일에 흰색 원피스를 더한 스타일링이 주니엘의 인형 같은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가운데, 그의 애절한 목소리가 듣는 이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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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소정, 김형준, 놉케이, 마이비, 배드키즈, 벤, 비트윈, 빅스 LR, 소녀시대, 스테파니, 스텔라, 아미, 앤씨아, SG워너비, 에이프릴, 여자친구, 연분홍, 워너비, 전설, JJCC, 주니엘, 투아이즈, 티아라, 현아가 출연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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