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쇼미더머니4’와 ‘진짜 공부비법’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징계를 받았다.
27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광고효과 관련 규정을 과도하게 위반한 프로그램들에 대하여 법정제재를 의결했다.
케이블채널 tvN과 스토리 온의 ‘진짜 공부비법’은 협찬주의 학습법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매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협찬주 및 협찬주의 상품에 대한 광고효과를 주는 내용을 방송하여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6조(광고효과)제2항 위반으로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 및 경고를 받았다.
또,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는 프로그램 도중 별도 광고성 영상물을 통해 간접광고주의 특정 차량을 자세히 보여주는 방식으로 광고효과를 주는 내용을 방송하여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6조(광고효과)제1항 제5호 위반으로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를 받았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쇼미더머니4′ 공식 포스터, ‘진짜 공부비법’ 공식 홈페이지
27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광고효과 관련 규정을 과도하게 위반한 프로그램들에 대하여 법정제재를 의결했다.
케이블채널 tvN과 스토리 온의 ‘진짜 공부비법’은 협찬주의 학습법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매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협찬주 및 협찬주의 상품에 대한 광고효과를 주는 내용을 방송하여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6조(광고효과)제2항 위반으로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 및 경고를 받았다.
또,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는 프로그램 도중 별도 광고성 영상물을 통해 간접광고주의 특정 차량을 자세히 보여주는 방식으로 광고효과를 주는 내용을 방송하여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6조(광고효과)제1항 제5호 위반으로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를 받았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쇼미더머니4′ 공식 포스터, ‘진짜 공부비법’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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