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정화와 솔지는 바베큐 파티에 먹을 채소들을 씻는 과정에서 귀여운 말다툼을 펼쳤다. 솔지는 “아주 채소들을 내일까지 씻겠어”라며 타박을 하기 시작했다. 정화는 “여기서 못해먹겠다. 언니는 나보다 6년을 더 살았다”며 투정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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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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