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지숙, '써니의 FM 데이트' 스페셜 DJ로 출격 "쑥디"

지숙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레인보우 지숙이 ‘써니의 FM 데이트’ 스페셜 DJ로 나섰다.

27일 MBC 라디오 ‘써니의 FM 데이트’ 측은 공식 트위터에 “오늘(27일)부터 일요일(30일)까지 함께할 #FM데이트 스페셜DJ는? 바로바로 #레인보우 #지숙 #쑥디 라고 불러야 할까요? 쑥디에게 궁금한 점, 하고 싶은 말을 남겨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하얀색 의상을 입고 양갈래 머리해 귀여움을 더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지으며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지숙의 상큼 발랄한 모습에 눈길이 간다.

지숙은 27일부터 30일까지 ‘써니의 FM 데이트’의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써니의 FM 데이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