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풍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잉여잉여. 예술의전당 ‘보테로전’ 보러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풍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페르난도 보테로전’의 현수막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김풍의 특유의 전매특허 포즈가 인상적이다.
김풍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을 통해 활발한 방송 활동 중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김풍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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