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배우 최윤영이 ‘다 잘될 거야’ 배우들과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7일 최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 화이팅. 단체사진. 정말 다 잘될 거야. 정민오빠 눈 감았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희와 엄현경, 곽시양, 최윤영, 한보름, 허정민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 잘될 거야’ 배우들은 빼어난 비주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드라마 ‘다 잘될 거야’는 오는 31일 오후 7시 50분 KBS2에서 첫 전파를 탄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최윤영 인스타그램
27일 최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 잘될 거야’ 제작발표회. 화이팅. 단체사진. 정말 다 잘될 거야. 정민오빠 눈 감았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희와 엄현경, 곽시양, 최윤영, 한보름, 허정민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 잘될 거야’ 배우들은 빼어난 비주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가족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드라마 ‘다 잘될 거야’는 오는 31일 오후 7시 50분 KBS2에서 첫 전파를 탄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최윤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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