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렬은 “사이먼 도미닉과 박재범이 AOMG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가장 힘든 점은?”이라고 물었다. 이에 사이먼 도미닉은 “로꼬”라고 답했다.
ADVERTISEMENT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