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렬은 출연진들에게 “소속사 가수들이 다 잘돼서 떼돈을 버는 거 아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이에 사이먼 도미닉은 “박재범이나 나나 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돈을 버는 건 아니다”라며 “소속 아티스트들이 성공해도 다른 아티스트들을 위해 다시 투자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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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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