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가수 송하예가 로꼬, 그레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송하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멋쟁이 로꼬&그레이 선배님들과 함께.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짱짱맨. 그나저나 공연날 내 머리 다시 봐도 맘에 듦”이라는 글과 함께 두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두 컷의 사진에서 송하예는 각각 로꼬, 그레이와 투샷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송하예의 양쪽으로 동그랗게 말아올린 헤어스타일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세 사람은 지난 23일 롯데 호텔 울산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젠틀맨 리그’ 콘서트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송하예 트위터
27일 송하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멋쟁이 로꼬&그레이 선배님들과 함께.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짱짱맨. 그나저나 공연날 내 머리 다시 봐도 맘에 듦”이라는 글과 함께 두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두 컷의 사진에서 송하예는 각각 로꼬, 그레이와 투샷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송하예의 양쪽으로 동그랗게 말아올린 헤어스타일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세 사람은 지난 23일 롯데 호텔 울산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젠틀맨 리그’ 콘서트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송하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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